
아내가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렸다.
‘남편 팝니다. 32년 사용. 가격 3만 원.’
문의가 폭주했다.
“10만 원 드릴 테니 제 남편도 데려가세요!”
남편이 물었다.
“여보, 나 팔렸어?”
“아니. 사겠다는 사람은 없고 버리겠다는 여자만 300명이야.”
“그럼 어떡해?”
“폐기물 처리업체에 전화했어.”
“뭐래?”
“음식물 쓰레기는 안 받는대.”

아내가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렸다.
‘남편 팝니다. 32년 사용. 가격 3만 원.’
문의가 폭주했다.
“10만 원 드릴 테니 제 남편도 데려가세요!”
남편이 물었다.
“여보, 나 팔렸어?”
“아니. 사겠다는 사람은 없고 버리겠다는 여자만 300명이야.”
“그럼 어떡해?”
“폐기물 처리업체에 전화했어.”
“뭐래?”
“음식물 쓰레기는 안 받는대.”